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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향신문] 서울 최대 규모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

관리자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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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규모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서울25]

입력 2026.03.26 10:56

수정 2026.03.26 11:02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뇌병변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오는 31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서울시 내 앞선 3곳(마포·구로·노원)의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에 비해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과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의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학령기 이후 상급 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의 1대1 맞춤형 교육을 한다.

사회복지사와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뇌병변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봄에 전념해온 가족의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생활보장과(02-330-1572) 또는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02-303-11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 구청장은 “이곳이 뇌병변장애인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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