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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향신문] ‘서울 최대’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

관리자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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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

입력 2026.03.26 21:08

수정 2026.03.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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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오는 3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비전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로, 앞서 문을 연 3곳(마포·구로·노원) 비전센터보다 규모가 크다.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과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첨단 시설을 갖췄다.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 1 대 1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와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도 투입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곳이 뇌병변장애인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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